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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I 제품을 한국 조건으로 도입하기
미국 제품은 대개 기능에서 앞서고 조건에서 막힙니다. 그리고 조건은 협상 가능한 부분이 생각보다 넓습니다 — 어느 것이 가능한지 아는 것이 협상의 절반입니다.
협상 가능 지점 경로 세 가지 규모별 판단
결론부터
조건이 안 맞는다고 후보에서 빼기 전에 확인할 것이 있습니다. 표준 약관에서는 불가능해 보이는 것들이 기업 요금제나 리셀러 경로에서는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조건을 맞추는 세 가지 경로가 있습니다 — 직접 협상, 국내 리셀러 경유, 그리고 조건이 맞는 범위로 용도를 제한하는 것. 세 번째가 가장 자주 쓰이지만 가장 덜 논의됩니다.
무엇이 협상 가능한가
| 항목 | 표준 약관 | 협상 가능성 |
|---|---|---|
| 데이터 학습 미사용 | 기본값이 사용인 경우 있음 | 높음 — 기업 요금제에서 서면 확인 가능 |
| 원화 청구·세금계산서 | 대개 불가 | 중간 — 리셀러 경유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음 |
| 후불 청구·연 계약 | 카드 즉시 결제 | 높음 — 일정 규모 이상이면 대개 가능 |
| 보안 설문 응답 | 공개 문서만 | 높음 — 대개 응합니다 |
| SLA·응답 시간 약정 | 표준에는 없음 | 중간 — 요금제와 규모에 따라 |
| 데이터 저장 리전 | 기본 리전 | 중간 — 지원 여부는 제품 구조에 달림 |
| 준거법·관할 변경 | 벤더 소재지 | 낮음 — 국내 리셀러 경로가 현실적 |
세 가지 경로
규모에 따라 경로가 달라진다
소수 인원 단계에서는 3번(용도 제한)이 대개 최선입니다. 협상 레버리지가 없고, 리셀러 경유는 최소 계약 규모에 걸릴 수 있습니다.
부서 단위로 넘어가면 2번을 검토할 시점입니다. 청구 관리 부담이 실제 업무가 되는 시점이고, 리셀러가 그 부담을 흡수합니다.
전사 규모면 1번이 열립니다. 이 단계에서는 보안 설문, 데이터 조항, SLA를 함께 요구할 수 있고, 갱신 시점을 협상 레버리지로 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조건이 안 맞으면 국산으로 가야 합니까?
그것도 한 방법이지만 유일한 방법은 아닙니다. 위 세 경로를 먼저 확인하세요. 특히 용도 제한은 즉시 적용 가능하고, 그 사이에 조건 협상이나 리셀러 확인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리셀러를 통하면 데이터 조건도 좋아집니까?
대개는 아닙니다. 데이터 조건은 원 벤더 정책을 따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리셀러가 어느 조항까지 책임지는지 확인하세요. 청구·계약 조건은 개선되고 데이터 조건은 그대로인 구성이 흔합니다.
협상은 언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까?
갱신 30~60일 전이 가장 좋습니다. 신규 계약이라면 시험이 끝난 직후 — 우리 실사용 데이터가 있고 아직 결제하지 않은 시점이 레버리지가 가장 큽니다.
용도 제한이 실무적으로 유지됩니까?
데이터 등급 정의와 승인 도구 목록이 있으면 유지됩니다. 없으면 판단이 개인에게 넘어가고 제한이 무너집니다. 제한을 쓸 거면 등급 정의를 함께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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