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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물류 AI 도입 —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섞이는 분야
이 분야가 다른 분야와 다른 점은 하드웨어가 섞인다는 것입니다. 소프트웨어는 해지하면 끝이지만 설비는 남고, 인증 요건도 붙습니다.
SW vs HW 국내 인증 실제 제품 목록
결론부터
제조·물류 AI는 두 층으로 나뉩니다 — 데이터를 보는 소프트웨어(예지보전, 공정 최적화, 품질 검사)와 현장에서 움직이는 하드웨어(로봇, AGV, 센서). 도입 절차와 되돌리기 비용이 완전히 다릅니다.
순서는 소프트웨어 먼저입니다. 기존 설비의 데이터로 예측·검사를 시험해 보면, 하드웨어 투자가 필요한지 아니면 데이터 활용만으로 되는지가 드러납니다.
용도별 후보
| 용도 | 층 | 실제 제품 |
|---|---|---|
| 설비 고장 예지보전 | 소프트웨어 | 원프레딕트 가디원 |
| 공정·로봇 동작 최적화 | 소프트웨어 | 마키나락스 |
| 협동로봇·휴머노이드 | 하드웨어 | 레인보우로보틱스 |
| 차량·현장 관제 | SW + 센서 | 삼사라 |
| 추론 하드웨어(NPU) | 하드웨어 | 퓨리오사AI · 리벨리온 |
| 자율주행·모빌리티 플랫폼 | SW + HW | 포티투닷 |
확인할 항목
소프트웨어부터 시작하는 이유
기존 설비 데이터로 예지보전을 시험하는 것은 되돌릴 수 있고, 라인을 멈추지 않고, 몇 주면 결과가 나옵니다. 여기서 예측이 맞는지 확인되면 하드웨어 투자의 근거가 생깁니다.
반대로 하드웨어를 먼저 도입하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설비는 남고, 맞지 않으면 매몰 비용이 됩니다. 그리고 현장의 첫 경험이 실패면 다음 시도가 훨씬 어려워집니다.
측정 항목도 미리 정하세요 — 계획 외 정지 시간, 불량률, 그리고 예측의 적중률. 세 번째가 없으면 예지보전의 효과를 증명할 수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센서가 없는 오래된 설비에도 적용됩니까?
외부 부착형 센서로 시작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그 자체가 하드웨어 도입이므로 인증과 설치 비용이 붙습니다. 먼저 기존에 수집되는 데이터(가동 기록, 정비 이력)만으로 무엇을 알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폐쇄망 공장에서도 쓸 수 있습니까?
온프레미스나 엣지 구성을 지원하는 제품이어야 합니다. 클라우드 전용 제품은 폐쇄망에서 쓸 수 없고, 이 조건이 후보를 크게 좁힙니다.
국산과 해외 제품 중 무엇이 유리합니까?
하드웨어에서는 국내 인증과 사후 지원이 크게 작용해 국산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소프트웨어는 기능과 데이터 조건으로 판단하되, 현장 지원 시간대를 함께 보세요.
효과를 어떻게 측정합니까?
계획 외 정지 시간과 정비 비용, 불량률입니다. 그리고 예지보전이라면 예측 적중률과 오경보율을 함께 기록해야 합니다. 오경보가 많으면 현장이 알림을 무시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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